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 (문단 편집) ==== 6권(단편집) ==== * 미로: 약혼자 우르가를 만나기 위해 에리다나에 온 니니아. 경영난에 쪼달리던 가유스 & 기기나는 니니아의 관광가이드를 맡아 에리다나 지하미궁가로 내려가게 되는데... * 파란 햇살에 그을려: 학원강사 부업을 뛰는 가유스의 학생진로상담기(...?) * 꼬리를 먹는 뱀: 딸을 엽기 연속 살인 사건으로 잃은 부초 야가. 그러나 유력한 용의자는 무죄방면되고, 복수를 다짐한 부초는 용의자의 호위를 맡은 가유스 & 기기나와 맞붙게 되는데... * 비를 맞으며: 기기나가 화룡토벌 의뢰를 맡은 탓에 홀로 사무소를 지키던 가유스에게 초유명 주식사인 키리로에가 찾아온다. 동료의 배신으로 은신처를 부탁하는 키리로에에게, 가유스는 현재 맡고 있는 노부인 사망사건의 공동수사를 부탁한다. 사고사로 밝혀졌으나 본인이 범인이라 착각한 탓에 행방불명 상태인 남편을 추척하던 두 사람은 결국 잔혹한 진실에 마주하게 되는데... * 파란 폭풍: 오다르 퇴역군인회관의 부흥 축연에 참석한 랄곤킨 주식사무소 직원들에게, 판하이마가 소환한 3명의 마가츠시키가 습격해 오는데... 랄곤킨의, 랄곤킨에 의한, 랄곤킨을 위한 단편.[* 랄곤킨 사무소 주역 4인방의 뒷얘기는 덤.] * 부드럽고 애달픈 입술: 에리다나에는 1년에 하루, 거짓말을 용인하는 "바보의 날"이 있다. 아침부터 3연속으로 가유스에게 속은 지브냐는 결국 예의 "검은 지브"로 변신해 버리는데... 용을 사냥하는 강대한 드라켄족을 떨게 만들고 에리다나 양대 공성주식사 사무소 랄곤킨 소속 부대장 2명을 K.O 시키는 검은 지브가 지금 여기에 강림한다!! * 여름보다도 더운 싸움: 대전격투게임 <주식사의 황혼 6> 대결에서 가유스에게 18연패한 지브냐. 19연패를 막기 위해 금단의 비기 <눈 덮힌 거대한 산의 정상에 딸기 하나 작전>과 <새싹 덤불 작전>을 발동하고 마는데...[* 뭔 개소린지는 보면 안다... 역시 19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